문을 잠깐 열고 들어가서 레이저 조사 순간을 직접 보지 않고, 거리를 두고 짧게 노출된 경우라면 실제 손상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문제는 이 상황이 반복되거나, 조사 중인 핸드피스를 시야에 직접 두는 경우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시술실 출입 시에도 반드시 레이저 전용 보호안경 착용이 권고되며, 조사 중에는 시술실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최근에 레이저 노출 이후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부심, 검은 점,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증상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