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배밀이는 보통 4~7개월 사이에 시작하지만, 속도가 느리거나 건너뛰는 아기도 있으니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에 반해 이유식은 생후 180일(6개월)부터 꼭 시작하셔서 지속해주셔야 합니다. 아기의 몸속 철분이 소진되는 시기라서 소고기처럼 철분이 많은 재료를 포함해서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총 수면시간 13~15시간(밤잠 10~11시간, 낮잠 2~3회)은 적절하나, 자는 타이밍도 정말 중요합니다. 총시간을 채우시더라도 늦게 자거나 패턴이 불규칙하면 성장호르몬 분비와 생체 리듬에 좋지가 않습니다. 되도록 오후 7~8시 사이에 재우는 일관된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기에 아기는 거울 보기, 까꿍 놀이, 사운드북이나 딸랑이 잡기, 촉감 놀이를 통해서 오감을 자극해주시면 발달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린이집은 0세반 입소가 가능하긴 하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면역력을 고려해서 되도록 돌 이후를 권장드립니다.
복직 등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일찍 보내셔야 한다면 하원 후 집에서 충분한 교감으로 안정감을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