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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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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MBTI T라고 상처 주는 사장님,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일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자꾸 무례하고 선을 넘는 말을 합니다. 가스라이팅도 하고, 사생활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물어보세요.
솔직히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장님이다 보니 말을 못 했어요.
사장님은 계속 MBTI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T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말을 할 때마다 그걸 이유로 삼는 게 솔직히 기분 나쁘고 작작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
제 입장에서는 MBTI는 그냥 성격 유형일 뿐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단지 T여서가 아니라 배려나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퇴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장님 앞에서 화를 내는 게 맞을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성한바다사자

    풍성한바다사자

    25.05.12

    당연히 퇴사하는게 맞죠!! 사장이라고 선넘는 발언을 하는게 맞나요!! 사생활은 또 왜 물어본데요!! 미친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사장이 사장이지 뭔 놈의 인생 선배랍시고 떠드는 놈들 진짜 개빡쳐요. 게다가 T라고 그렇다고 하는데 저도 T성향인데 저래 무례하게 말 안해요. 대부분 해결하려고 하지 무례하다고 느낀다면 그것마저도 알아서 말하고 사과하기도 해요. 그냥 무례한 놈인거에요.

  • 질문자님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가방 끈이 길수록 의식 수준은 높고 대화의 방식도 유연 합니다. 고정관념에서도 자유롭죠. 자꾸 mbti를 예시로 드시는건 최근에 알게된 내용으로 질문자님과 소통하고 싶으신걸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이용해서 잘 못 된 언어구사 할때 스스로 면제부 형태로 사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t유형인데 그걸 의식해서 남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은 잘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또 상처를 줘야 할땐 상대에게 미리 고지를 하죠. 업무적인 부분은 감정 배제하고 얘길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질문자님과 대화를 하려는 노력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배움의 차이가 있다보니 세대차이가 나기도 할 것이고 나이가 많으시면 자기 자녀들 같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번은 말씀을 드리세요. 정확하게 이런건 싫다고 대신 사장님과의 관계를 발전해 나가는 방법으로 얘기 하시길... ㅎ

  • T라고 상처주는 사장은 그냥 무례한 것입니다. F성향은 확실히 대화 스타일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t성향이 무례한 사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뭔가 감정적 공감보다는 그 일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지금 처한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어김없이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사장이 무례한 사람인 것입니다. t라는 것은 본인이 무례하게 말하는 것에 대한 방어적인 말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장에게 마음다치지 말고 그만 나오세요.

     

  • 자기의 의사표현은 당당하게 해야만 조심사겠지요! 은근히 무시하거나,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면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함부로 하지않는답니다~~

  • 사장님 옆에서 단호하게 화내시는건 어떠신지요. 사실상 아닌건 아니라고 의사 표현 해야 사람이 건들지 않는게 있는듯해요!!!!

  • 그냥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자꾸 그런걸로 사생활 들먹거리면 정말 한번 강하게 보여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그러신다면 사실상 퇴사가 맞는듯하구요

  • 일단 퇴사는 금전적인 문제와도 연관이 되어 있으니 신중히 접근할것 같아요. 저라면 사장님과 일대일 면담을 신청해서 제가 그런말에 상처받는 타입이니 안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중히 말씀드려보는걸 먼저 할것 같아요 두세차례 면담을 해보고도 안바뀐다면 퇴사를 고려해볼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빕니다

  • 우선 사장님에게 말을 해 보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MBTI 중 T라서 그렇다는 것은 내 성향이니 이해 해 달라는 의미로 하는 것으로 핑계 밖에 안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 관계는 질문처럼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 MBTI는 핑계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스라이팅에 개인 사생활까지 말 하는것은 절대 해서는 안된느 행동입니다. 솔직한 심정을 얘기하고 그래도 안되는 경우 그만 두는 게 좋아 보입니다.

  • 마자요 T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무례하고 나쁜거죠!! 하지만 어딜가나 나쁜 사장님들은 많아요ㅠㅜ 우선 이직할 곳 면접을 보고 그만두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성격과 배려 의 문제 차원이죠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것에 대해 느끼지못합니다 일을 계속 다니실거면 화를낸다기 보단 정확하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을 그만두실거면 다른건 의미 없을거같구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MBTI가 T여도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사장은 그냥 본인 인성자체가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사장과는 오랫동안 일을 하면 피곤하고 스트레스만 쌓이기에 이직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ㅋㅋㅋ 티인게 대수인가요 듣다보니 쪼금짜증나네요..! 티라서 무례하시면 혼자일하시면되지 사장님이 정말.. 너무하시네요 근데정말 모르셔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아닌거같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시구 그래도 그대로라면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 근무하는 회사 사장님이 직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사적인 생활까지 침해하고 MBTI 가지고 모욕을 주고, 이건 분명히 근로 조건이 위반되는 것으로서 왜근로자가 사퇴를 합니까? 오히려 노동부에 진정할 사항입니다 걱정 마시고요. 다음에도 토크닐 대비해서 큰일나려면 반드시 녹음을 시켜 놓으세요. 그리고 법적 대응을 해야 합니다.

  • 배려해 후지 않고 상처를 주는 사장님의 경우 당장이라도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퇴직할때 하더라도 이직할 곳은 알아 보고 퇴직하길 바랍니다.

    • T형 상사의 직설적 피드백이 힘들다면, 먼저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고, 대화 방식을 바꿔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 단순히 MBTI 성향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라면, 퇴사보다는 의사소통 방식의 조정과 상대방의 성향 이해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반복적인 모욕, 인격적 무시,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는 환경이라면, 퇴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 사장이 선을 넘고 무례한 언어를 내밷고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참고 넘길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즉, 이 부분의 대한 내용은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을 전달해야 합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일상이 되버리면

    사장 역시도 당연시 하게 여기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에 신고를 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아니, 질문에 답이 다 나와있는데 질문을 하네요!!!! 보는 사람이 답답한데~~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이랑 어떻게 일을하나요ㅠ 심지어 윗사람이면 얼마나 피곤할지.

  • 돈이 궁하지 않으시면 사장님 저도 티입니다.하고 또박또박말 받아치세요. 정신병자입니다. T는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사고를 하고 판단하여 대처합니다. 예를 들자면 나 배아파 그럼 T는 약먹어라고 말하지 많이 아펐어? 힘들었겠다. 이런표현을 안하는 것이지 기본예를 안지키고 지 멋대로 남배려없이 행동하는 것은 그 사장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