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에 투자 vs 교육비 세이브한 자산 상속

교욱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안니면 그 투자금을 씨드로 물려주는게 좋을까요? 요즘 좋은 학벌 스펙으로도 어려운 취업 환경에 여러분들 생각이 궁굼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급변하는 고용 시장과 학벌의 희소성 감소를 고려할 때 교육비 지출을 절감하여 실질적인 자산을 상속하는 전략은 자녀의 미래를 위한 매우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됩니다. 과거와 달리 명문대 졸업장이 고수익과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부모가 준비해 준 종잣돈은 자녀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압도적인 우위를 제공합니다. 교육비로 소모될 자금을 복리로 운용하여 증여할 경우 자녀는 취업난 속에서도 주거 안정이나 창업 등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며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높은 사교육비 지출은 부모의 노후 자금 고갈로 이어져 결국 미래에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전가하는 부메랑이 될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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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 교육은 무조건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초학습력·독서력·표현력·문제해결력·정서 안정처럼 평생 자산이 되는 영역에는 투자하고, 부모 불안 때문에 따라가는 고가 사교육은 줄이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좋은 학벌만으로 취업이 보장되던 시대는 아니지만, 기본 학습능력과 성실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관리 능력은 여전히 사회생활의 핵심 경쟁력이므로 교육비를 전부 아껴서 씨드로 물려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가 그 돈을 굴릴 역량을 갖추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