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살아가는게 삶의 목표에요. 어릴 때에는 뭔가 큰 일을 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는 인생이 멋지게 보였는데, 살아보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되더라고요. 평범하게 살고 나답게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웃기게도 그것을 지켜낼만한 비범한 능력과 마음이 필요하더라고요. 삶에 큰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려움을 지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니 이 자체가 얼마나 큰 삶의 선물이었는지를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