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남편이 반찬을 새로 해서 올린 반찬만 먹고 다음 끼니에 올리면 안 먹습니다. 제가 습관을 잘못 들인 걸까요?
시어머니께서 30년동안 하숙을 하셔서 반찬이 10가지 넘게 매범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랑 결혼하고 나서 새로운 반찬이 올라오면 처음에는 먹고 다음 끼니에
올라오면 젓가락이 가지 않더라구요. 신혼 때는 그냥 맞춰줬는데 살면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남는 반찬은 다 제가 먹어치우는데 그러다보니 살이 찐 거 같습니다. 이런 습관은 고쳐줘야 하나요?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