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18개월령에도 입을 사용하는 행위는 에너지가 넘치거나 올바른 놀이 방식을 습득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입니다. 말티푸와 같은 지능이 높고 활동적인 품종은 지루함을 느끼거나 보호자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입을 사용하기도 하며, 사회화 시기에 물기가 허용되었거나 놀이로 인식되었다면 성견이 되어서도 습관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들과 비교하기보다는 현재 반려견이 흥분했을 때 입을 대는 행동이 공격성인지 단순한 유희인지를 구분하여 단호하게 놀이를 중단하거나 대체 장난감을 제공하는 방식의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