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용란 과학전문가입니다.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는 거짓말을 할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통해 거짓을 가려냅니다...
거짓말 탐지기의 공식적인 명칭은 '폴리그래프(Polygraph)' 이며 인간의 맥박, 호흡, 손에 흐르는 땀 등을 읽어내서 그래프로 나타내는 기계. 거짓말을 할 경우 마음이 불안해지므로 손에 땀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며 심장 박동과 뇌파가 빨라지는 등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나 그래프의 변동이 심해지게 되는데 이것을 감지하는 기계입니다.
이 '폴리그래프(Polygraph)' 는 1935년 미국의 심리학자 ‘레너드 킬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폴리그래프(Polygraph)는 거짓말을 할 때 일어나는 신체의 여러 가지 반응을 연구한 심리학자, 과학자들의 이론을 한데 묶어 한꺼번에 측정할 수 있게 개발된 장치로, 수사의 용도로 사용됐습니다.
폴리그래프(Polygraph)는 거짓말의 약 95%~98%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범죄 수사에서 중요한 역할).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거짓말탐지기에는 우리 몸의 생리적인 반응을 분석하는 폴리그래프와 뇌파를 분석하는 뇌파탐지기가 있습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일에 대해서나,
기억이 안 나는 일들에 대한 것들,
혹은 마인드컨츄럴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거짓말을 탐지 못하는 헛점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