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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지어새293
섹시한지어새29321.07.03

무좀은 왜 생기나요? 무좀도 손에 옮나요?

친구들이 무좀이 심해요.

발냄새가 무좀때문인지 씻어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발맛사지를 받으러가도 되는지요? 발에있는 무좀은 손에는 옮지는 않는지 궁금해요

무좀은 세균때문인가요?

무좀이 손에 옮나요?

무좀 예방법도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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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 발바닥, 손 등에 곰팡이균의 일종인 백선균에 의해 생기는 만성 재발성 질환입니다. 이 백선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왕성해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장마철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발무좀이 손에 옮을수 있습니다. 무좀의 예방을위해서는 땀이 난 발의 청결, 건조도 필요합니다. 발에 염분이 남아 있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발이 항상 축축해지므로 염분 제거를 위해 찬물에서 10분 이상 발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맨발로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슬리퍼와 같이 통풍이 잘 되는 신을 신으며, 집에 돌아오면 신었던 구두를 햇볕에 말려 내부에 있는 균을 죽이거나 안에 포르말린을 묻힌 솜을 넣고 비닐로 하루 정도 싸 두는 방법, 자동차 에어컨에 소독용 항진균제를 자주 분무하는 방법도 도움이됩니다.

    참조ㅡ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환자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접촉된 매개체에 의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발뿐만이 아니라 손에도 무좀이 옮을수 있습니다. 무좀이 심해진다면 환부의 습도, 걸으면서 생기는 자극 등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 발생하면서 이차 감염이 생길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심해지기 전에 항진균제를 발라 무좀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는 발을 잘 씻어주시고 잘 말려주며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바닥, 발가락 무좀의 경우 피부에 각질이 두껍게 생기는 형태 뿐만 아니라 작은 수포가 동반되는 형태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동반하면서 작은 수포가 있다면 발의 무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좀은 습한 환경에서 잘 증식하여 약을 꾸준히 드시고 치료가 잘 된 이후에도 잘 재발합니다. 발가락 사이나 발가락, 발바닥 무좀의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도 치료 효과가 좋으나 잘 재발하거나 치료가 부진한 경우, 발톱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접촉으로 전파가 되지는 않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전파의 위험이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약 일부에서는 지속 효과가 긴 약도 있어 자주 재발할 경우 해당 계열의 약을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발을 습하지 않게 잘 유지하시고, 특히 샤워 후 물기를 꼼꼼히 말려 주시고, 발에 땀이 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발을 청결히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발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관련 박테리아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소와 각질융해증이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 1-7mm 크기의 함몰이 다수 관찰된다면 특히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밀폐성 신발, 잦은 물과의 접촉 또는 과도한 땀 등과 관련되어 발생하며,

    Coryneform bacteria가 원인으로 보이며 이들이 각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내어 각질층에 작은 함몰이나 미란을 만듭니다.

    보통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소양감, 동통, 압통 또는 치즈같은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습한 환경을 건조화하면 병변이 자연 소실되기도 하며 항진균제를 복용하거나 도포하여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합니다.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하루 2회 정도 발라주면 되며 치료가 된것 같아도 3~4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는 스테로이드호르몬 제제와는 달리 상당 기간 발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발을 잘 씻고 잘 말려 주어서 습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손으로 옮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장갑을 끼고 접촉 해야 합니다.

    무좀은 곰팡이 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무좀은 무좀 균에서 의해서 발병하는 것이 맞습니다.

    2. 무좀균이 손으로 전염되면 손에서도 무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과 발의 위생을 철저히 하고, 무좀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또, 건조한 상태에서 균이 잘 활동하지 못하므로 손과 발을 씻은 뒤에는 잘 말려 주어야 합니다. 아래는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에서 추천하는 무좀 예방 수칙들입니다:
    (1) 발을 매일 씻는다.
    (2) 씻은 후에는 발을 완전히 말린다.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린다.
    (3) 여름철에는 꼭 끼는 신발을 피하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샌들을 신는 것이 가장 좋다.
    (4) 양말은 반드시 면양말로 신고 하루 한 번 (젖으면 그 이상) 갈아 신는다.
    (5) 가급적이면 집안에서만이라도 맨발로 지내도록 한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발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 질환입니다.

    원인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Trichophyton rubru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 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들어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에 습도가 높은 환경이 유지되거나, 당뇨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걸어 다니면서 피부에 손상이 생긴 틈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집니다.

    치료

    -무좀은 항 진균제 연고를 발라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하루 1~2회 정도 병변과 그 주변에 바르면 됩니다. 다 나아도 2주에서 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염증이 있거나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 후 먹는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냉습포나 희석된 소독약으로 세척하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무좀이 동반된 경우 경구 항진균제나 손톱 및 발톱에 바르는 약을 함께 도포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환자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에 접촉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염되기 쉽습니다. 환부의 습도, 걸으면서 생기는 자극 등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 발생하면 감염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당뇨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집니다.

    무좀의 유형은 염증 없이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지간형, 발바닥이나 발 옆에 소수포가 발생하는 소수포형, 발바닥 전체에 걸쳐서 정상 피부색의 각질이 두꺼워지며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각화형이 있습니다. 대개는 각 형태가 복합적으로, 한꺼번에 발생합니다.

    무좀은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합니다.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1-2회 정도 연고를 바르면 됩니다. 다 나은 것 같아도 3-4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는 스테로이드호르몬 제제와는 달리 상당 기간 발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 피부 질환입니다. 이와는 달리 습진은 곰팡이와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 질환은 매우 유사하므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도말 검사나 진균 배양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1회 이상 발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발을 잘 말리는 것입니다.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려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신발도 조이는 신발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습니다.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좀은 전염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식구들은 환자와 같은 발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무좀이 손에도 옮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곰팡이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곰팡이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꽉막힌 신발이나 오랫동안 신발을 착용하시는 경우 습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무엇보다도 습한 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이 근본치료가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발라주시고, 자주 발을 통풍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곰팡이균에 감염될 경우 생길 수 있으며 더럽고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가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특히 위생과 통풍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무좀은 발에 주로 잘 생기지만, 손, 전신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감염 질환입니다. 무좀균(진균)에 피부가 감염되어 유발되는데 주로 습한 곳에 잘 생기지요.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에 흔하게 생깁니다. 간혹 발톱이나 손에도 감염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발보다는 습하지 않아 손에 생기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좀균에 감염되지 않는 것, 평소에 발을 잘 닦고 말려 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무좀은 세균이 아닌 진균류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2.무좀도 손에 옮을 수 있습니다.

    3.무좀이 있는 경우는 항진균제를 바르시거나 먹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무좀약은 terbinafine성분이며 라미X크림이라는 상품명으로 익숙합니다. 무좀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규칙적으로 하루에1~2회 바르는 것입니다. 가려운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몇일 더 바르셔야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 때문에 생기게 되며, 무좀균은 진균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무좀 치료약제들을 항진균제라고 불르게 됩니다.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손에도 생길 수 있으며 전신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는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해줘야하며 특히 여름철 땀으로 인해 습한 상태가 되면 발에 무좀균이 자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발에 곰팡이균이 번식하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피부질환입니다.

    습진은 보통 곰팡이 균에 의해 생기는데 이 곰팡이균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손이나 발이 물에 자주 접촉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시고 시간이 날때마나 건조시키고 보습제를 발라보세요.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피부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감염으로,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톱 및 발톱 등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환경이 유지되는 경우에 감염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외부에 노출되어 건조하기 쉬운 손보다는 양말과 신발을 신고 있어 땀 등에 의해 습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발이나 발톱에서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관리를 잘 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무좀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균(Trichophyton rubru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에 우선 발을 하루 1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시켜줘야 합니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고 편한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전염력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식구들은 환자와 같은 발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무좀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항 진균제 연고를 하루 1-2회 정도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바르게 되며, 호전된 이후에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많이 심한 경우 먹는 약 (항진균제, 항생제) 까지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인내를 갖고 치료에 임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