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

초4 아이가 요즘에 거짓말을 부쩍 자주 합니다. 책 읽으라고 하면 책 읽었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 읽었고 학교 숙제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하는데 알림장 보면 숙제가 있는 등 거짓말 잦은거 어떻게 해야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4학년의 아이의 거짓말은 혼나지 않기 위해 상황을 피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말 자체만 지적하기 보다 "왜 사실대로 말하기 어려웠는지" 이유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제를 안 했을 떄 혼내는 것보다 " 못 했으면 같이 해결하면 된다"고 알려주면 솔직하게 말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반복되는 약속 위반에는 책임을 지게 하고 ,부모가 일관된 기준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정직하게 말했을 때는 반드시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군요..ㅠㅠ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숙제나 독서 같은 일상적인 일로

    자꾸 거짓말을 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화도 나고

    여러모로 아이떄문에 당연히 속상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부모님을 일부러 속상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하기 보다는

    부모님의 무서운 잔소리를 피하고자 하거나

    아이가 더 놀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말을 했을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의 거짓말에 대해서 화는 나시겠지만

    아이에게 표현 방법을 조금 바꿔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너 숙제 다 했어?"라고 물어보게 되면은 아이는 혼나는걸

    피하기 위해서 당연히 거짓말을 하게되는 부분이니

    다르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겁니다.

    "아까보니까 오늘 숙제있더라~ 다 하고 놀자"

    하면서 상황을 먼저 짚어주며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엄마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되거

    더이상 거짓말을 할 필요도 없어지게 돼요~

    그리고 또 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에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큰소리 내지마시고, 거짓말을 한 부분에 대해만

    아이에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해야할 숙제는 오늘 안으로 해야는거야"

    "그런데 숙제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건 더더욱 안돼"

    이렇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답답하셔도 차분하게 대처를 하시다보면은

    아이도 스스로 어느정도 고쳐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때

    충분히 칭찬하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다독여 주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로 그 칭찬의 힘을 통해서

    행동이 더욱 긍정적으로 바뀌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은 혼나거나 잔소리를 피하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거짓말 자체만 혼내는 것보다 왜 사실을 숨겼는지 차분하게 이유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대로 말했을 때에는 과하게 꾸짖는 것보다 솔직함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숙제나 독서는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서 거짓말할 상황을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규칙은 일관되게 적용하되,

    아이가 부모를 믿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은 유아기처럼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해서 거짓말을 하는 나이가 아니라 혼나거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거짓말이 하나의 나쁜 습관으로 고착되지 않도록 "거짓말은 사람 사이에 신뢰를 무너뜨리는 좋지 못한 행동이야. 잘못을 하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해결할 수 있어."라고 알려 주셔야 합니다.

    사실대로 말했을 때 정직함을 먼저 크게 칭찬해 주시고, 아이의 속마음을 공감해 주어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어른을 속이려는 의도보다는 혼나기 싫어서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에게 핀잔을 주거나 시험해보는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숙제를 안 한 것 보다는 거짓말을 해서 신뢰가 깨진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말해 주세요.

    그리고 솔직하게 말을 했을 때 용서를 해주고 확실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의 거짓말은 혼날까 봐 피하거나 귀찬항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다그치기보다 왜 거짓말했는지 차분히 들어보고, 사실을 말했을때는 칭찬해 주세요. 숙제와 책 릭기는 함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반복되더라도 일관된 기준으로지도하면 점차 거짓말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