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웨이퍼 자체의 결함이나 공정 비용 문제로 인해 여전히 기존 실리콘 반도체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의 많은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데

향후 5~10년 뒤 전력전자 시장에서 WBG 반도체가 실리콘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각각의 영역을 나누어서 공존하게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실리콘은 워낙 가격이 싸고 공정이 안정해서 향후 10년 뒤에도 중저가전이나 가전제품 영역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겁니다. 반면에 고전압와 고효율이 필수인 전기차나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SiC나 GaN 같은 WBG 반도체가 빠르게 장악해 나갈 겁니다. 결국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각자의 강점에 맞춰 철저히 영역이 나눌 거죠. 그래서 공존할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소자의 특성이 원체 다릅니다. 그래서 효율과 비용을 저울질 하면서 각자 갈 길을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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