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되는 손님 유형 질문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어린이/청소년/어른 할 것 없이 세명 중 한명꼴로 있는 유형인데요.

매대에 떡하니 가격이 적혀 있는데 “이거 얼마예요?” 묻고, 행사카드가 밑에 잘 부착이 되어 있는데도 “행사 적용되는 거예요?”하고, 얼음컵 사이즈가 라지니까 커피머신 라지 버튼 누르면 되는 것을 또 “라지 눌러요?”합니다,,ㅋㅋㅋㅋ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알바한테 떠넘기는 건지, 보통 다들 편의점 오면 약간씩 나사가 풀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위에 올린 건 약과고 온갖 거 다 물어보셔서 진 빠집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아무래도 사람들이 귀찮거나 신경 쓰기 싫을 때, 특히 불필요한 결정을 내리기 싫을 때, 가장 쉽고 빠른 해결책은 알바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종종 보입니다. 손님들이 알바에게 물어보는 이유는 확실성을 원하고, 스스로 고민하거나 신경 쓰는 것을 피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특히, 처음 가본 편의점이나 얼굴도 처음 본 알바생에게는, 손님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질문을 많이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질문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안정감을 얻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이거 얼마예요?" 라는 질문은 사실 가격이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대한 확신을 다시 얻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편의점 알바로서 이러한 질문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손님이 기분 좋게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세요~😊

  • 매대에 있는 다른 제품들도 있을 수 있으니, 손님입장에서는 여러 가격표 중에 헷갈려서 재확인하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또, 커피머신의 경우도 잘못 누르게 될 수 도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일 수 있구요.

    너무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네~’, ‘2,000원 입니다~’ 하고 짧게 대답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두 가지 유형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질문처럼 확인은 하고 싶지만 직접 하기에는 귀찮아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에게 떠 넘기는 유형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가격과 다르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과 특히 커피 같은 경우 잘못 눌러서 넘치는 거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서 물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 하는 입자에서는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확인을 하면 힘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진짜 저도 판매직을 하면서 그런 사람들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말 걸면 진짜 짜증납니다 저도 표정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 사람들 오면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 심리를 도저히 일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할 것 같습니다

  • 네 맞습니다 가격 읽는거 조차 귀찮고 그냥 뭐든 물어봐서 해결이 하는 그런 유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런 분들은

    집에서도 엄마한테 저럴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그러니 가정교육이 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별거 아닌것도 묻고

    해도 너가 알아서 판단해야 맞다고 지적을 해주거나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서 일을 하고 있으면 그래도 쉽겠지만 손님 같은 경우에는 엄청 많은 편의점 물건들을 보면서 헷갈릴 수가 있어서 물어보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적혀 있는데 물어보는 거는 조금 아닐 거 같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죠 손님이니까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도 가끔씩 물어봅니다 행사 기간이 끝나서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적혀 있어도 가끔씩 헷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의 과자가 있는데 세 개의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플러스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두 가지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끔씩 물어보는 편이긴 합니다 귀찮아서 그런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처음해보는 경우에는 저도 보통 잘 물어보곤합니다. 질문작성자분께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인에게 쉽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보면 상대방이 기분좋게 웃고 응해주면 본인도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 보통 사람들은 본인것이 아니면 혹시나해서 다시한번 되물어보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그렇다고 그게 진상이라 할수도없죠

    그건상황이 많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