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해가 안 되는 손님 유형 질문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어린이/청소년/어른 할 것 없이 세명 중 한명꼴로 있는 유형인데요.
매대에 떡하니 가격이 적혀 있는데 “이거 얼마예요?” 묻고, 행사카드가 밑에 잘 부착이 되어 있는데도 “행사 적용되는 거예요?”하고, 얼음컵 사이즈가 라지니까 커피머신 라지 버튼 누르면 되는 것을 또 “라지 눌러요?”합니다,,ㅋㅋㅋㅋ생각하기가 귀찮아서 알바한테 떠넘기는 건지, 보통 다들 편의점 오면 약간씩 나사가 풀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위에 올린 건 약과고 온갖 거 다 물어보셔서 진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