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X가 내일(12일) 나스닥에 주당 135달러, 약 2,660조 원의 역대 최대 기업가치로 상장해 역사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어요. 글로벌에서 2,500억 달러 이상의 거대 자금이 몰리면서 전 세계 증시와 코인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조정이 발생했는데, 스페이스X가 통신망 ‘스타링크’ 독점력, 우주 국방 계약,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 인수로 AI 인프라 가치를 더한 미래 자산이라 그런 몸값을 인정받는 중이에요. 반면 일부 기관과 전문가들은 순손실과 단기 변동성을 이유로 가치 하락을 전망하지만, 성장주 진영에선 2030년까지 최대 3,800조 원 규모 고속 성장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장 초반 변동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글로벌 유동성이 안정되면 억눌렸던 코스피와 코인 시장도 차차 회복될 거라서 지금은 과도한 추격 매수보다는 냉정한 관망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