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그 청년버팀목 전세 대출 연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집주인과 보증금 동결을 조건으로

연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집 계약 만료일:2026/08/30

2024년에 첫 허그 보증보험을 받고 첫 연장입니다.

질문

1. 무직일때 은행에서 심사 거절 할수도있나요?

(대출이자 밀린적 없습니다)

2. 확정일자는 언제받는건가요? 서류는 지금 아무때나 동사무소 가서 하면되는건지 일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 내용만 보면 무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바로 연장 거절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첫 연장이고 보증금도 동결이라면, 핵심은 소득보다 기존 대출 연체 여부, 현재 전입 유지 여부, 무주택 여부, 임대차계약 연장 여부, 보증기관 심사 통과 여부입니다. 이자를 밀린 적이 없다면 그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무직 상태라면 은행에서 소득 관련 서류 대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원, 무소득 확인 자료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규정상 기한연장 때 소득 재심사와 금리 재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어, 연장 가능 여부와 금리는 은행 심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정일자는 새로 계약서를 쓰는 경우에 받으시면 됩니다. 보증금 동결이라도 집주인과 갱신계약서를 새로 작성한다면 그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민센터에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되고,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일자는 계약서를 작성한 뒤 바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만료일이 2026년 8월 30일이라면 너무 늦게 하지 마시고, 은행 연장 심사 전에 갱신계약서와 확정일자를 준비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묵시적 갱신이나 기존 계약서 그대로 연장하는 방식이라면 확정일자를 새로 받을 계약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은행이 기존 계약서와 임대인 연장 확인으로 처리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보증금 동결, 첫 연장, 이자 연체 없음이면 연장 가능성은 비교적 있어 보입니다. 다만 무직 상태이므로 은행에 미리 연락해서 무소득 제출서류와 갱신계약서 필요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 직전에 움직이면 보완서류 때문에 곤란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첫 연장 시 목적물 변경이나 보증금 증액이 없고 기존에 대출이자를 성실히 납부했다면 무직 상태여도 은행 심사에서 거절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며 목적물 변경이 없는 보증금 동결 연장이므로 묵시적 갱신이나 연장 계약서 작성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계약의 대항력이 그대로 유지되어 확정일자를 새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만약 집주인과 갱신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기로 합의했다면 계약서를 작성한 당일에 바로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