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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긴꼬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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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 중에 있는 공기도 유통기한이 있나여?

매일 숨쉬는 공기도 유통기한이라는거 있나여!

음식이 상하듯이 공기도 뷔패될듯 한데

무슨 기준이나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머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기에는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기는 대기 중의 혼합 가스로, 주로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아르곤 및 소량의 다른 가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스들은 안정적인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상한다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러나, 공기의 질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장, 자동차, 난방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나 자연 발생적인 화산 활동 등으로 인해 대기 중에 유해 가스나 미세먼지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오염물질은 공기의 '신선도'를 저하시키며,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의 유통기한보다는 공기의 '품질'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공기의 품질은 오염도에 따라 다르며, 이를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기준과 지표가 있습니다. 예컨데, 대기오염지수(Air Quality Index ; AQI)는 대기 중의 오염 물질 농도를 바탕으로 공기의 품질을 수치적으로 평가하여, 그 지역의 공기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를 나타냅니다.
    과학적 근거로는, 대기 화학 연구와 환경 모니터링 데이터가 있으며, 이를 통해 공기 중 오염물질의 변화와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2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공기의 유통기한이라는 개념은 음식과 같은 물리적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는 주로 대기 중의 구성 요소로, 그 상태는 주로 온도, 습도, 대기 중의 오염물질 농도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공기가 "부패"한다는 개념은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증가하거나 특정 성분이 변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이는 유통기한과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공기의 질은 주로 대기 중의 오염물질 농도에 의해 평가되며, 이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공기의 질이 나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지만, 이는 유통기한이 만료된 음식과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