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만나고 들어오는 길. 기운빠진 나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부탁드립니다.ㅎ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닌데 사람을 만나고 집에 들어올 때면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았나.. 이런 말은 괜히 했네 등등

이런 날 위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깥 활동하고 들어오면 원래 기운이 쭉 빠지고 후회도 남는법이지요 저도 젊을적엔 괜한 소리 했나 싶어 잠도 못 자고 그랬는데 다들 자기 사느라 바빠서 남의 말은 금방 잊어버리니 너무 마음쓰지 마십쇼 오늘 하루 애쓰셨으니 따뜻한 물로 씻고 푹 자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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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 만나고 돌아와서 그런 생각 드는 건 그만큼 관계를 신경 쓰고 증거라서 자연스러운 겁니다 오늘 하루도 충분히 잘 보냈으니 너무 곱씹지 말고 따뜻한 것 하나 마시면서 이정도면 괜찮았다 하고 스스로 편하게 놔주세요

  • 기운빠졌다는거 자체도 그날 하루를 알차게 잘 보냈다는거 아닐까요?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또 밝은 날이 도래할거에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 사람을 만나면 그가 누구던건에 에너지가 빠지는건 사실이에요. 누군가 신경써서 이야기 들어주고 소통하다보면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기 빨리는거랑은 좀 다르게요. 집에와서 이불킥 하면서 괜한 소리 한건 아닌가 오지랖 떤거 아닌가 하다 뒤척거리는데 그럴땐 혼자 있는 시간이 도움이 되는것도 같구요. 사람 무리에 있다보면 피곤해 지는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힘내세요!

  • 사람들 만나는 일이 친구가 아닌 이상은 누구나 만나면 뒤에는 힘이 들죠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어디 있어요

    오늘 하루 수고가 많았어요

    따뜻한 국밥 한그릇으로

    저녁을 드시고 하루 수고한 본인에게 괜찮아 오늘하루 잘 지 냈지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 오늘 사람들 만나느라 정말 수고했어요.

    괜히 한 말들 생각나면서 마음이 가라앉을 때 있죠.

    그런 날은  나는 오늘도 누군가와 시간을 나눈 따뜻한 사람이었다. 

    지금 느끼는 기운 빠짐도 그만큼 잘 해내고 왔다는 것이에요 너무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편하게 주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