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부모 자식간 부동산 공동명의 지분 증여 상담
7,8년 전 부모님이 전주에 다세대주택을 나, 와이프, 아들 공동명의로 증여해 주신다길래 그때 당시 생각없이 알았다고 하고 지금 껏 매년 발생하는 재산세도 부모님이 대신 내주며 26년 까지 살았는데 아들이 올해 졸업하고 여자친구까지 사귀고 있는 입장이라 아마도 작년 재작년부터 독립의지가 강했었고 나와 아들간 관계도 그리 좋지 못해 여러번 다투며 욕까지 할 정도 였었죠. 최근 문제의 화근은 내허락도 없이 자기명의를 팔아서 공동명의를 하는 바람에 청년임대주택이든 정부에서 해주는 월세지원정책이든 뭐하나 지원 받을 수 없다고 특히 나를 원망하며 자기 인생을 가로 막고 있다고 하면서 서로 언성 높이다 대판 싸우며 아들한테 손지검까지하며 싸우고 말았습니다. 다세대주택 공동명의 증여해주신 것은 부모님께 감사하지만 그때 당시 나도 생각없이 진지하게 고민안했던게 후회스럽습니다. 부모님이 증여세를 최대한 적게 내려한 방법이라고 밖엔 생각안하고 먼 미래에 있을 일은 생각 못했던거죠. 제가 현장감리직이라 저번주 대판 싸우고 집대문 비번을 바꾸고 집사람한테 비번 바꿔놓고 아들놈 다시 들이면 이혼이라고 협박까지 해놓고서 어제 집에 와보니 왠만한 한 짐은 다 빼고 지 여친 집으로 아예 간 듯 합니다. 인연은 끝이 났다고 봐야겠지만 아직 남은건 지명의의 지분 정리하라고 한거죠. 그것을 해결 안해주면 언제든 다시 이런 사달이 날게 뻔합니다. 부모인 나나 집사람한테
다시 증여 받는 방법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할 듯 합니다. 마음 아픈 글 읽어주시라 고맙고 저의 고민을 상담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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