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바람이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용서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주부인데요.

남편의 바람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차례 간통 사실을 밝혀내고 용서했음에도 다시 반복되고 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제 마음이 너무 힘들겠어요.

이혼을 해야 할지, 아니면 용서하며 계속 견뎌야 할지 너무 고민중이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바람은 습관이고 버릇이 될 수 있답니다.

    지속적으로 상대가 바뀐다면 이건 더이상 되돌릴수 없죠.

    서로 각자의 인생을 살며 결혼생활만 유지해가던지 아니면 갈라 서야합니다.

    이런 사람은 되돌릴수가 없답니다.

  • 바람은 한번 피면 또 피우게 됩니다. 남편분이 심각할정도로 바람피는것을 알면서도 이해하며 살아갈것이 아니라면 본인의 삶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 이미 답은 본인 마음속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잘했다 좋은 선택했다 라고

    확인 받고 싶으신거 같네요.

    자존감도 많이 무너지신 상태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삶을 사랑해주시길...

  • 안녕하세요

    바람을 한번 핀 사람은 언젠가 다시 바람을 필겁니다 계속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위자료 두득히 챙기신 다음에 이혼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바람피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습니다. 용서를 했음에도 반복이 된다고 하면 그냥 위자료 많이 받고 헤어지는것이 편할듯 합니다

  • 이미 여러차례 반복되고 있어보이네요.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굳이 참고살며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빨리 정리하시고 본인만의 삶을 살아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 제 생각에는 바람은 죽을때까지 고칠수 없다생각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스트레스받으며 사는것보다 나를 위해 행복하게 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증거자료가 있고 가정을 유지하기 힘들다면 이혼하시고 새 삶을 시작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증거자료를 모이시면서 상황을 지켜보세요.

  • 남자의 바람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바람피는 남편이 또 바람을 피운다고 하는것 같아요. 정리하면서 재산분할을 많이 받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앙.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용서해주는건 한번은 실수지만 그 다음부터는 실수가 아니라 그사람이 그냥 그런 사람인것입니다. 앞뒤 어떤 사정이 있으신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혼하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