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숫자가 늘어날수록 환경오염이 심해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지구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지구에 인구 숫자가 늘어날수록 환경 오염이 심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인구 숫자가 늘어날수록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인구수와 환경오염은 비례관계가 맞습니다. 인류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식량과 에너지가 필요하게 됨으로 이에 맞춰 생산과정에서 화석연료가 사용되고 탄소배출은 증가하기 때문에 정비례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물론 기술의 발달로 생산 환경별로 탄소배출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이 많지만 그래도 탄소배출을 제로로 만들 수 는 없기 때문에 인류가 늘어감에 따라 자원은 더 많이 소비해야 되고 자원은 고갈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은 오염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인구증가는 여러측면에서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 물, 쉼터와 같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자원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토지, 물 및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살림 벌채와
물 부족 및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구 증가는 폐기물 생산증가와 화석연료 및 천연자원과 같은 자원소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쳐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여 해수면 상승, 자연재해, 기상패턴의 변화를 포함하여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필요 하는 제품이나 물건들이 자꾸 생겨나기때문에
그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 현재까지는 화석 연료를 사용을 해서 공장을 돌아가게 만들기때문에 대기 오염이나 환경 오염 등이 심각해 지는 상황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환경 오염이 더 심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