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운 탱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시민들의 불매운동은 현재 약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른바 '냄비 근성'과는 다릅니다. 모든 사건에 대한 인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약화되듯이 희미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스타벅스 오너의 역사관을 시민과 소비자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론인해 기업의 매출에도 차질은 주어 피해가 되었습니다. 따러서 어느정도 불매운동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민주화 운동에 대한 역사 의식의 함양에도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처벌은 감정적 응징보다 재발을 막는 제도적 장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역사·기념일·혐오표현을 포함한 사전 심사, 최종 승인 기록, 외부 검토 같은 장치가 있어야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