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시들해졌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빨리 잊어 ㅋ

스타벅스의 역사교육이 효과를 본것일까요?

직원들의 교육보다 오너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할텐데.

암튼 탱크사건은 이제 지워져갑니다.

재발방지가 중요할듯 한데요.... 다시 이런 역사를 우롱하는듯한 노이즈마케팅은 처벌이 반듯이 필요할듯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운 탱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시민들의 불매운동은 현재 약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른바 '냄비 근성'과는 다릅니다. 모든 사건에 대한 인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약화되듯이 희미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스타벅스 오너의 역사관을 시민과 소비자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론인해 기업의 매출에도 차질은 주어 피해가 되었습니다. 따러서 어느정도 불매운동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민주화 운동에 대한 역사 의식의 함양에도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처벌은 감정적 응징보다 재발을 막는 제도적 장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역사·기념일·혐오표현을 포함한 사전 심사, 최종 승인 기록, 외부 검토 같은 장치가 있어야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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