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요즘 불매운동이 진행될정도로 이미지에 큰 손상을 당한거같은데요. 탱크데이만 알고있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다른 의미로 홍보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스타벅스가 요즘 불매운동이 진행될정도로 이미지에 큰 손상을 당한거같은데요. 탱크데이만 알고있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다른 의미로 홍보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탱크데이 마케팅말고 무슨 다른 잘못은 한거죠? 불매운동에 스타벅스 본사차원 문제도 있을거같은데 무슨 잘못을 더 한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에서 스타벅스 관련 불매 이야기와 이미지 논란은 특정 하나의 사건이라기보다는, 국내 마케팅과 사회적 해석이 겹치면서 확산된 흐름에 가깝습니다.

    최근 언급되는 “탱크데이”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프로모션 과정에서 사용된 문구와 콘셉트가 한국의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문제가 제기된 것이 핵심입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과 같은 민감한 역사적 배경을 떠올리게 한다고 받아들이면서 불편함을 표현했고, 이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래 마케팅 의도와 달리 “역사적 의미를 가볍게 다뤘다”는 비판과 “과잉 해석이다”라는 반응이 동시에 나오면서 여론이 갈렸고, 논쟁 구조 자체가 더 크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사회·정치적 이슈와 쉽게 연결되는 특징이 있어, 이번 사안 역시 단순 광고 문제를 넘어 상징적인 논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불매 인증이나 굿즈 폐기 같은 행동까지 이어지면서 소비 차원의 반응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본사 차원의 정책 문제라기보다는 국내 마케팅 실행 과정과 사회적 감수성의 충돌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습니다.

  • 스타벅스 텀블러 이름이 탱크라고 하더군요.

    그건 문제가 안돼요~근데 하필 5.18 이날 그 이벤트를 한거에요.

    5.18은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신군부 세력이 탱크로 밀고 들어온 사건이기 때문에

    탱크데이라는 이벤트를 굳이 5 18에? 오해일지언정 의도가 불순하다고 볼수밖에 앖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있었어요. 이는 1987년 박종철 열사가 경찰들의 고문에 사망할때 경찰들이 책상에 탁 했더니 죽었다라는 수사기록도 있을정도로 이런 민주항쟁에 대한 역사를 그런식으로 비하한게 문제가 된거에요.

    5.18이 아니었다면? 탱크데이 괜찮았죠~

    물론 5.18 이 날짜가 아니었어도 탱크데이와 함께 쓴 책상에 탁 이런 문구는 같이 쓰면 안되고요.

    누군 억지다라고 할수 있겠죠? 이미 그런 우파들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좌파들 억지로 엮는다고 욕하더군요.

    근데 그 이벤트가 진짜 오해였을지라도 그 실수와 오해에 대한 비판을 하지않으면 또 같운 실수가 벌어집니다.

    물론 이런 불매운동 오래안갈것도 압니다.

    근데 이런 과정이 있어야 정신차려요.

  • 아마 스타벅스의 제일 머리 끝에 있는 신세계 총수인 정용진 회장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정치색이 왼쪽... 파란색 쪽이신 분들은 정용진 회장에 대해서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뭐 오른쪽이나 빨간색이라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스타벅스가 이렇게 큰 사고를 친 김에 정용진 회장을 평소에 좋지 않게 바라보던 사람들까지 나와서 사건이 크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