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등학교 2학년 자녀 나스닥 100 vs S&P 500??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인데요.. 주식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 아이가 지금부터 ~~ 60세 까지 묻어 둔다는 조건에서..
달러 환전 매수가 아닌 국내에서 나온 KODEX 나스닥 100이나 TIGER S&P 500 같이 국내 상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100 과 S&P 500 ??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반반씩 할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라면 이런 경우라면 어느 한쪽에 배팅을 하기 보단
말씀처럼 반반, 50대 50의 비율로
Nasdaq 100 ETF, S&P 500 ETF 에 연동된
국내 상장 ETF를 매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반을 추천드립니다
각자의 장점이 있는 지수이고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입니다
배당과 성장을 모두 고려한다고 했을 때 분산을 하는게 좋고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스닥100을 고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랜기간 모아갈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꼭 나눌 필요가 없다면 반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스닥만 하자니 간혹 불안할 때가 있을 수 있고, S&P500만 하자니 더딜 수 있습니다.
아이용으로 보는 것이기에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S&P500이기는 하나,
장기적 수익도 고려해서 반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자녀가 60세가 될 때까지 50년 동안 장기 보유하는 조건이라면 TIGER S&P 500의 비중을 더 높이거나 반반씩 섞어서 투자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50년이라는 초장기 시계열에서는 특정 기술 산업에 집중된 나스닥 100보다 미국 전체 산업을 대변하는 S&P 500이 생존 확률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과거 100년 동안 미국의 철강, 자동차, 석유 산업이 지고 테크 기업이 떴듯이 앞으로 50년 뒤에 어떤 새로운 산업이 세계를 지배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S&P 500은 시대 변화에 따라 시가총액이 큰 우량 기업 500개를 자동으로 리밸런싱하며 교체해 주므로 장기 묻어두기 투자에 가장 적합한 지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위해 60세까지 무려 50년이 넘는 장기 투자를 준비하고 계시다니, 아이에게 정말 훌륭하고 든든한 자산형성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질문하신 나스닥 100과 S&P 500은 미국 우량주에 투자하는 대표 지수들이지만 성격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국내 상장 상품(KODEX, TIGER 등)을 활용해 계좌를 운용할 때 두 지수의 특징과 반반(5:5) 전략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 두 지수의 차이점
1. TIGER S&P 500 (미국 대표 500개 기업)
- 특징: 미국 전체 산업(IT, 금융, 헬스케어, 에너지만 아니라 전통 제조업, 소비재 등)을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안정형 지수입니다.
- 장점: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미국 경제 전반이 살아있는 한 망하지 않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어 하락장에서도 마음고생이 덜합니다.
2. KODEX 나스닥 100 (기술주 중심 상위 100개 기업)
- 특징: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등 혁신적인 기술 성장주 위주로 뭉쳐 있습니다. 금융주나 유틸리티 같은 전통 산업은 빠져 있습니다.
- 장점: 과거 10년~20년 장기 수익률 데이터를 보면 S&P 500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미래 기술 패권을 쥐고 갈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므로 폭발력이 큽니다.
- 단점: 기술주 중심이라 하락장이나 경제 위기가 올 때 S&P 500보다 훨씬 더 깊고 크게 떨어지는 변동성을 견뎌야 합니다.
# 반반(5:5) 전략
1. 5:5 전략의 특징
- 두 지수는 서로 겹치는 대형 기술주(빅테크)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는 훌륭하게 상호 보완됩니다. - S&P 500이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나스닥 100이 공격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2. 50년 장기 투자와의 궁합
- 아이의 투자 기간이 50년 이상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중간에 수많은 폭락장(경제 위기)을 겪게 됩니다.
- 이때 전액 나스닥 100이었다면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고 부모님이 먼저 지칠 수 있지만, S&P 500이 섞여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지키며 장기 투자 레이스를 완주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1. 계좌 형태 선택
자녀 명의로 운용하실 때는 일반 증권 계좌보다는 미성년자 계좌 개설 후 중개형 ISA나 어린이 증권계좌(증권사별 이벤트 활용)를 활용하시면 향후 비과세 및 증여세 신고 등에서 유리한 절세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2. 수수료 확인
- KODEX나 TIGER 모두 우수한 국내 대표 브랜드이지만, 각 운용사별로 연간 지불하는 수수료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장기 투자는 수수료 차이가 복리로 작용하므로 매수 전 실시간 보수율을 가볍게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자동 적립식 매수
목돈을 한 번에 넣기보다 아이 용돈이나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매월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5:5 비율로 매수되도록 설정해 두시면,
-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사고 낮을 때는 많이 사게 되는 '코스트 에베리지(매입단가 평준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나스닥100이 낫다고 생각해요.
에스앤피500의 상위 종목들은 결국 다 나스닥입니다. 결국 그들이 에스앤피500을 또 이끌어요.
에스앤피500은 500개 기업이고 나머지 산업들도 있어서 더 안정적이다라고도 하는데,
안정적 = 상승률 낮음 입니다. 확신만 있다면 떨어질때 조금 더 떨어지더라도 더 많이 오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꾸준히 장기투자 오래 할거잖아요. 단기적으로 넣었다 뺄꺼 아니니까 타이밍 잘못맞아서 하필 더 떨어졌을때 뺀다 이런것도 없으니까요.
경제는 결국 기술개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술이 발전해야 생산력이 오르고 경제가 성장해요. 산업혁명들 보십시오. 증기기관, 자동화, 인터넷 등 결국 다 기술입니다. 지금은 AI로 생산성 오른다고 또 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정부도 이런 기술기업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본인들이 화폐 발행해서 인플레이션 되는걸 어느정도 시장에서 만회해 주는거에요.
지금 옛날에 흑백티비 작은것도 엄청 비쌌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그정도는 너무 싸고, 훨씬 크거 좋은것도 좋은 가격에 살수 있어요. 이거는 기술개발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인플레이션 없었으면 더 쌌을거에요. 지금의 티비들도요.
그러니 장기간 투자가 가능하다면 기술기업에 투자하면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대신 누가 1등 할지 모륵니까, 딱 100개 기업으로 추려진 나스닥100이 안성맞춤이라거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은 사실상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상품이며
나스닥100의 경우 고성장에 따른 차익을 노릴 수 있어 상당히 좋은 상품입니다.
반반 투자를 하신다면 안정성과 고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자녀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기업 여러곳에 나누어 투자하기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나스닥100은 IT와 성장기업의 비중이 높아 성장 가능성이 큰 대신 주가 변동도 더 클 수 있습니다. S&P500은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이고 나스닥100은 성장성에 조금 더 집중하는 투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꼭 한쪽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고 두 상품을 반반씩 가져가면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추구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두 지수 모두 미국 대형 기술주가 상당 부분 겹치기때문에 완전히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S&P500을 중심으로 하고 나스닥100을 추가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50년 이상의 아주 긴 시간 동안 투자할 때는 높은 수익률을 내는 나스닥 100과 안정적인 S&P 500을 반반씩 섞어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술주의 성장을 챙기면서도 미국 전체 산업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고민 없이 반반으로 꾸준히 사서 모아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9살 정도인데 60세까지 묻어둘 투자라면 근 50년 정도 보는 초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경우 나스닥100이든 S&P500이든 아이가 커 가면서 수시로 시장 상황을 보면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최근 수년 동안 AI와 관련 산업의 호황으로 나스닥이 유리해 보이지만 전통적인 성장주 위주로 포트가 구성된 S&P500이 초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더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률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기술주 중에서도 최근 시가총액이 커지면서 편입된 종목도 다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관련주인 버티브 홀딩스, 광모듈 관련 업체인 루멘텀과 코히런트, 위성 통신 서비스 업체인 에코스타 등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 100 과 S&P 500 반반씩 가는게 좋긴 합니다
어떤게 더 간다 덜 간다 그것도 장기로 보면 알수 없고 저도 은퇴자금용으로 10년정도 매수했지만 둘 다 수익률 좋습니다
이건 일단 어떤걸 사느냐 보다는 적립식으로 얼마나 꾸준히 매입을 하느냐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