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용돈이 생길때마다 미국 주식 사주는거 어떤가요?

요즘 들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너무 거침없이 나가니까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하여 주식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너무 비싸고 미국 주식 etf(sp500, 나스닥100) 사주려는데 어떤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이름으로 미국 etf(S&P500, 나스닥100) 사주는 건 장기투자+경제교육 측면에서는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 용돈 일부를 장기적으로 장적립하는 방식이면 교육효과도 좋고 무리없는 방법입니다. 투자보다도 경제 습관 교육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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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용돈이 생길 때 마다 미국 주식을 사주는 것은

    우선 아이들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의사를 물어보고 아이들이 괜찮다 라는 의사를 전달을 할 때 미국 주식을 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인식시켜 준 후, 주식 관련한 부분을 설명을 해주는 후에

    미국 주식을 구매 관련 부분을 전달하고 앞서 언급했듯 아이의 의사를 반영하여 주식을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꽤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

    다만 "주식 투자"보다는 "장기 저축"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 용돈이나 명절 용돈이 생길 때마다 소액으로 S&P500 ETF나 나스닥100 ETF를 꾸준히 매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는 투자 기간이 10년, 20년 이상으로 매우 길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다만 개별 종목보다는 ETF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좋은 기업이지만 특정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보다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ETF가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투자 과정을 함께 알려주는 것입니다. "용돈 받았으니 주식 한 주 샀다"가 아니라 "이 돈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커지는지"를 보여주면 경제교육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비, 비상금 등 필수 자금을 먼저 확보한 후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이 명의 계좌에 꾸준히 ETF를 모아주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부분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10년 이상을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한다면, 분산투자가 가능한 상품은 개별 종목보다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의 용돈이 생길 때마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는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식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기 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투자와 경제를 배우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장기적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당장 없어도 되는 돈이라면 적금보다는 안전한 주식투자도 괜찮죠! 너무 큰 금액을 구매하면 증여세가 붙을 수 있으니 20년동안 2천만원이 넘지 않게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큰 돈을 벌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투자 습관을 알려 준다는 개념을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돈이 생길 때마다 여유 금액을 물어보고 70%이상은 투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뱃돈이랑 용돈으로 15만원이 생기면 10만원은 투자 (이 때 제가 10만원을 더 얹어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5만원은 사고싶은 거 사는 용돈입니다.

    제가 돈을 추가로 줘야 아이가 부담감 없게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금액을 지불 하고 있습니다.

    아이 용돈 중 일부를 투자하게 하고 수익율을 보여주는 것은 경제 관념 형성에 매우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