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거에 imf가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거에 imf로인해서 많은실직과경제적 어려움에봉착했다고들었습니다.
지금도그때와비슷해진다고하는데 imf가왜일어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997년 한국 IMF 외환위기는 크게 세 가지 구조적 원인이 겹쳐서 발생했습니다. 첫째로 기업과 금융기관이 단기 외채로 장기 투자를 하는 무리한 구조였습니다. 달러를 빌려서 대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장했는데 수익성이 낮아 부실이 쌓였습니다. 둘째로 외환보유고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동남아 외환위기가 번지며 외국 자본이 갑자기 빠져나가자 달러가 말 그대로 바닥났습니다. 셋째로 정부와 기업의 불투명한 관계, 즉 부실기업을 제때 정리하지 못한 구조적 문제도 위기를 키웠습니다. 결국 달러가 없어서 대외 채무를 갚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것입니다. 지금은 외환보유고와 재무구조가 당시와 달라 같은 형태의 위기 재현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1997년 대한민국이 겪은 IMF 외환위기는 나라의 보유고에 달러가 부족해서 일어난 사태 입니다.
당시 대기업들은 기 자본보다 엄청 많은 돈을 빚을 통해 사업 확장을 했으며, 돈을 빌릴 때도 제대로 심사 받지 않는 위험한 운영을 했습니다.
또한 갚아야 할 달러는 많지만 한국은행 금고에 달러가 없었고 부채 비율이 400% 이상 이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환 보유액이 세계 상위권에 속하며, 재무 구조가 탄탄합니다.
지금은 IMF가 올 수는 없지만 서민이 느끼는 경제가 그때 만큼 고통이 크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외환위기는 우리나라 경제의 대외 부채 증가와 단기 외채 과다, 내부의 기업 부실, 저금리로 인한 무분별한 투자와 고위험 자금 운용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1997년 당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대외 신인도 하락, 환율 급등이 맞물려 외환위기가 심화돼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 구제금융을 요청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대규모 실직과 경제 침체, 금융권 붕괴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초래되었죠.
지금도 비슷한 위기 우려가 나오는 이유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높은 가계부채, 금리 인상, 환율 변동 등 여러 위험 신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와 달리 금융시스템 안정화와 외환보유액 증가, 정책 대응력 등이 강화되어 다시한번 IMF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