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술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마셨다고 전해지며, 주로 쌀, 밀, 보리 등을 발효시켜 만든 '주'라는 술이 사용되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왕족과 장수들이 전쟁 전이나 축하 의식에서 술을 마셨고, '도유(陶酿)'라는 주류 제조법이 발달했습니다. 술은 의식적인 역할뿐 아니라, 군사적 결단이나 전략 회의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미주'가 많았으며, 후에는 다양한 재료로 술이 발전하면서 중국의 술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