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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도요244
찬란한도요24422.11.06

임신 초기 와이프를 둔 남편입니다

임신 초기 와이프를 둔 남편입니다

아직 병원에가서 정확한 주차 및 확답을 듣진 않고 예약날 기다리고 있는데 약 5~6주차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하면 현시기의 임신한 아내를 도울수있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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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현아라맘입니다.

    우선 임신을 축하드려요!!

    임신초기에는 아무래도 호르몬의 변화 등이 있고

    아직 아기가 완전히 자리잡은 것은 아니기에

    활동시 조심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아내분께 따뜻한 말 자주 해주시는 것도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준비를 많이 하시고 갖게된 임신상태시라면 덜 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환경에 놀랍고두려워 할수도 있습니다 항상 산모가 편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본인도 잘받아드릴수 있도록 마음의 공부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거위121입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우선 예비 아빠로서 자격이 충분 하시네요

    아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시잖아요

    지금은 얼떨떨한 임신초기 시기이고 항상 주의도 따르는 시기라 옆에서 편안하게 잘챙겨주시고요

    임신내내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게 원하는대로 맞춰주시고 태교음악을 같이 고르고 발마사지를 서서히 시작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젤 큰건 임신했을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것만큼 좋은건 없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뽀얀천산갑182입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희집사람의경우 먹덧을 해서 같이 야식을 열심히 먹어줬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붓고해서 마사지를 열심히해줬습니다


    매일 수시로 해주면 더 좋겠지요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시면 아내분도 남편의 마음을 잘알것입니다


    순산하시길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고싶은치타154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와이프가 원하는거 해드리면 됩니다.

    회식이나 약속 최대한 자제하고 일찍 들어가시구 주말에도 함께 하면서 집안일 도와주세요

    특히 급격한 기분 변화에 잘 맞춰주시구요


  • 안녕하세요. 어린크낙새9입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

    임신 시기에 와이분께 장말 잘 해드려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 원망이 평생(?) 갑니다.

    방법은 딱 하나이지 않을까요?

    아내분 입장에서 배려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