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밤에 막차 끊기면남친분들 데리러 가시나요?
여친이 밤에 막차가 끊겼다고하면 데리러 가시나요? 아니면 그냥 택시타거나하라고 하나요? 데리러 오라고 하면 오고 아니면 굳이 안가시나요?
: 이런 경우는 상호간에 상황에 딸라서 좀 유연하게 결정하고 서로 오해가없도록 이해를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 예를 들어 다음날이 휴일이나 이럴경우 피곤하더라도 내일 푹쉬면되니 좀 배려하는 차원에서 나갈수 있겠습니다.
... 하지만 아주 바쁘고 마침 몸이 아주 피곤한 상황이고, 카카오나 우버 등 호출하면 크게 안전에 대한 걱정이 덜한 상황이라면 굳이 반드시 나가야한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하게 보일수 있겟습니다...
보통 놀다가 굳이 데리러 가고 그러진 않죠. 직장 생활하다 야근하고 그런거면 괜찮은데, 굳이 안갈듯합니다. 요즘 세상에 택시도 안전하구요
대부분 남자들이 여친이 밤에 막차가 끊겼다고 하면은 차가 있다고 하면 데리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거리가 멀고 차가 없다고 하면 택시타라고 하고 영상통화를 하기도 하죠
여자친구가 밤늦게 막차가 끊겨서 혼자 집에 갈 상황이라면 저는 데리러 갑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여친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그걸 핑계로 한번 더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가 막차 끊겼다고 하면 대부분 데리러 갔었습니다. 걱정 되는것은 당연하고 혹시나 데리러가지 않거나 택시 타라고 하는 경우 서로 신뢰에 문제가 발생할 거 같아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항상 데리러 갔었습니다.
여친이 밤에 막차가 끊겨서 어떻게 할 수 없으면 아무래도 남친은 엄청 신경 쓰이고 계속 생각이 날 것 같네요 일단 저 같은 성격이면 저는 무조건 데리러 갈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데리러 가는게 오래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봐요
제 경험상 막차가 끊기면 아무래도 걱정도 되고 해서 데리러 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집이 가깝다 한다면 굳이 데리러 가지는 않더라도 전화 통화를 계속 할 것 같네요.
여자 친구가 밤에 막차가 끊긴다면 당연히 남자 친구들 같은 경우 데리러 가는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무슨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여자 친구 입장에서는 그런 것 일부러 데리러 오지 않으면 엄청나게 삐지기 때문에 그 정도는 해 줘야 된다고 봐요
여친이 막차가 끊긴 상태라면 여친 입장에서 남친이 데리러 간다면 감동 받겠죠 헌데 집이 가깝거나 그렇다면 택시타라고하고 집이 좀 멀다면 데리러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