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현재를 바꾸기는 어려울까요?

건강, 돈, 공부 등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뇌는 왜 현재의 편안함을 미래의 이익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맨날 머릿속엔 미래걱정과 불안들로 가득한데 그걸 바꾸려면 행동을 해야하지만 맨날 머릿속으로 다짐만 하고 바뀌질않아 매일 또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미래가 걱정되지만 막상 바꾸려고 노력하려면 귀찮긴하더라구요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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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래는 그야말로 지금 당장 오는게 아니라 몇년 또는 몇십년 후 닥쳐올 시기인데 비해 현재는 돈 벌어야 먹거나 사거나 가지고 싶은걸 가질 수 있다는 현실을 바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실험에 따르면 미래의 나 떠올리고 걱정 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바로 나 보다는 내가 잘아는 타인 정도로 인식하는데 이는 당장 닥쳐올 위기나 불안감 아니라고 뇌가 인식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막연한 불안감 보다는 그때는 뭔가 잘되고 해결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현재 안정적인 삶 이어지며 바꾸기 힘든 환경 주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절박한 심정 가지지 않으면 현재 삶 쉽게 바꾸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 계획형인사람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바꾸기 쉬운거같은데

    즉흥적이나 생각만하는사람들은아무래도 좀 어렵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살아온 습관이나 환경 바꾸는거 쉽지않은거같아요

  •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먼저 계획을 세워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있고

    안일하게 걱정만 하는 사람이 있듯이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미래를 생각해서 운동하고 저축하고 공부하고 자기관리하는 것이 지루하고 당장 위험하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의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 먼 미래를 보고 나의 단점을 보완해나가고

    설계해나가는 사람이 솔직히 얼마나 많겠어요 ㅠ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좋긴하겠네용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