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과 회사가 가까운데 자취는 하고 싶습니다.
본가와 회사가 자차로 왕복 1시간 거리라서 다닐만 한데 자꾸 자취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고 있긴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독립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물론 부모님과 함께 살면 편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나이도 30대가 되어서 이제는 독립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가면 돈 많이 든다'고 반대하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왕복 1시간 거리면 자차로 대략 30분 정도 거리인데
질문자님께서 다닐 정도의 거리라 생각하신다면
굳이 자취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 혼자 독립된 생활을 할 수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집에서 공통적으로 내던 부분들을
개인이 따로 전부 내야하기에
지출이 상당히 많이질 겁니다
자취라는 것을 만만하게 보는 분들이 제법 보이긴 하시던데
혼자 사는 것도 일이고 돈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저라면 출퇴근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라면
집에서 다니면서 돈을 모을 것 같습니다
나가면 돈이 든다는 맞는 말이기는 한데 언젠가는 독립을 해야하고 먼저 사회를 배우는 경험의 값이라고
생각한다면 나가서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목적이 돈에 있다면 나가지 않고 월세나 기타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낫지만
30대이시라면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준비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