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자르기 귀찮아서 한 번에 바짝 깎으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너무 짧게 깎는 건 피하시는 게 좋아요.
먼저 손톱을 경계선이 안 보일 정도로 깎으면 손가락 끝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 약해져서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커지거든요.
자칫하면 손톱 주변이 붓고 아픈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캔 음료 따기 불편한 것도 손톱이 제 역할을 못 해서 생기는 현상 중 하나고요.
일단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아주 살짝은 보이게 남겨두고 일자 모양으로 깎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당장은 조금 귀찮아도 손 건강을 위해 조금만 여유를 두고 깎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