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서술형 도입은 괴담이 아닌 실제 정부 기구에서 논의 중인 사안이지만, 당장 입시를 치르는 중·고등학생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등에서 검토 중인 도입 시점은 먼 미래인 2032학년도 또는 2033학년도 수능부터입니다. 즉, 2026년 기준 초등학교 3, 4학년 이하의 학생들이 대학에 갈 때나 적용될 수 있는 장기 계획입니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려는 취지이나 채점의 공정성 확보와 사교육 유발 등의 장벽이 많아 이제 막 논의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지금 학생들은 기존 객관식 수능을 치르므로 소문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