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통해 객관식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능 서술형 평가의 즉각적인 도입은 일단 유예된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교육부는 공정성 검토와 채점 기술 발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30년 이후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따라서 당장 도임 시기나 적용 범위가 확정된 것은 없으며,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수능 대신 학교 내신 평가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수능 서,논술형 평가는 도입이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개편안의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 중인 단계입니다 .26년 8월 기준 서,논술형 문항 비중이나 적용 과목, 도입시기는 확정되지 않았고, 국교위도 '30~40% 도입 검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특별위원회 논의와 국민 교육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방향이 정해질 예정이라,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시행연도나 범위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