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엄마가 다 해달라는 44개월 남자아이
44개월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누나가 있어서 누나가 하는거 보고 뭐든 따라하려는 천방지축인데
몇달 전만 해도 " 내가 내가 " 하면서 내가내가병 걸려서 뭐든지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위험 하지 않은건 하도록 내버려뒀었는데
요새 들어서는 혼자서도 하던걸 자꾸 " 엄마가 엄마가 " 하면서 떼를 써요..
예를 들면 아침에 혼자 신발을 안신고 엄마가 해주라고 하던지,,
저녁 양치질 할때 칫솔질만 제가 도와주고 양치물 뱉는 컵 드는것도 엄마가 해달라고 하던지,,
"이제는 스스로 하는거야"라고 하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요...
이 시기에 이러면 단호하게 스스로 하는거야! 라고 울리며 고집을 꺾어야할지
아님 그냥 아이가 원할땐 제가 해줘야 하는걸까요..?
애가 둘인데도 성향이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