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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시봐도활기찬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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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예정인 회사 직원의 출장 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제가 대표로 있던 법인에서 함께 일했던 막내 직원(20대 후반)이 저와 다시 일하고 싶다고 했고, 저는 “잘 준비하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부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특별한 대우는 없으며 공정하게 평가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마침 신규법인의 일본 출장을 계획하던 시점에, 해당 직원이 일본어 소통이 가능하다며 동행을 요청해 모든 업무 특성상 고가의 경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공항에서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고백을 들었고, 출장 중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정 중 커피를 마시고 가자거나 잠시 쉬자는 제안이 1~2회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본인 컨디션에 맞게 일어나겠다는 요청(너무 늦지는 않음)도 있었습니다.

이 직원의 장점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납득하면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상향이 높아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5년 안에 월 1,000만 원을 벌고 싶다는 목표를 자주 이야기합니다. (계획 x)또한 상사를 평가하며 “내가 했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업무 경험이 아직 부족(2년차)해 이러한 태도와 현실의 간극이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출장 이후 감사 인사가 없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여러분은 이 직원의 태도와 목표 의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하루맑음

    오늘하루맑음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으면 그만큼의 노력은 합니다 제 입장에서 그 직원분은 살짝 꽃밭에 있는 느낌인데요 일본어 가능하다고해서 고액의 지원비를 받고 왔는데 그제서야 실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도 다 들어줬는데 그 이후 감사인사나 사과도 없다니요 그리고 말이 월 천만원이지 자기 개발을 어떻게 해서 어떤식으로 해야겠다는 발전 계획도 없이 그냥 천만원 벌겠다하면 누가 그렇게 주나요....? 전 그 직원분이랑 오래 같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 입사 예정인 회사 직원의 출장 태도 일단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냥 자기가 불리할 때 무조건 거짓말 할 것 같아요 해고 사유도 가능할 것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라면 말로만 하는분들은 믿지않습니다.성실한것하고 거짓말을 한것은 저는믿지않을것같습니다.은연중에 계속 월급1천만원이야기하는거도 본인실력을 갖춘이후에 이야기를 해야되겠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제 기준에는 탈락입니다. 장점이 정직하다고 하셨는데 일본어 소통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공항에서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했다면서요. 이미 정직함이 없습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은 전체적으로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중립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직원의 정직성과 성실성은 매우 긍정적인 자산입니다. 이런 속성은 직무 수행과 조직 내 적응에 있어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다만 출장 시 일본어 실력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는 점은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협업할 때 명확한 의사소통과 기대 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또한, 해당 직원의 높은 목표와 상사 비판 경향은 그 사람의 성장과 야망을 보여줍니다. 이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비춰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의 목표가 명확한 계획 없이 설정되었다는 점에서는 현실적인 조언과 계획 수립에 대한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의 부재는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늘 기본에 충실한 태도를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해당 직원의 잠재력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겠죠. 상황에 따라 적절한 피드백과 코칭이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