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에서 사회성과 도덕적 규범 붕괴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어왔다고 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과거처럼 미래의 도덕적 규범을 걱정합니다.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기술 발전이 윤리 의식을 높인다고 봅니다. 정보 접근성 증가, 글로벌 연대, 인권·환경·평등 가치 확산으로 도덕적 감수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합니다. AI 윤리 규제를 강화하고, 제도 및 교육을 개선하여 사회성이 오히려 성숙할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기술이 편향, 차별 , 정보 격차를 심화시켜 도덕 규범을 훼손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 가치 중심의 경쟁이 인간 연대를 파괴하고 자본, 기술 독점이 자유, 권리 공존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AI의 발전으로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미래 인류는 기술 진보와 더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인간을 대체하지 않고 보조·협업 도구로 자리 잡으며, 인간 통제·공동 이익·상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형성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