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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복부씨티 찍었는데 복부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1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3개월 전 복부씨티 찍었는데 복부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복부씨티로 볼 수 있는 암에 한해서는 아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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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ct촬영을 했다고해서 암이 없다라곤 할수없습니다.

    미세한건 ct로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복부 CT 검사는 복부 장기들의 구조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예요. 일반적으로 이 검사를 통해 간, 췌장, 비장, 신장, 장 등 여러 장기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 3개월 전에 찍은 CT에서 특별한 이상이나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없었다면, 현재로서는 큰 우려를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CT는 일정 시점에서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검사이므로 지속적으로 건강에 신경 쓰시는 게 중요해요. 식생활 관리나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시는 게 좋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위,소장, 대장, 신장, 췌장, 간, 담낭 등 소화 기관에서 발생하는 암들은 CT검사로 충분히 판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개월 전에 시행한 검사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면 암들은 배제하여도 괜찮습니다.

  • 복부 시티로 발견된 암 역시 건강과 생명에 위험이 될수있습니다. 질문에 구체적인 진단이 없어서 답변이 제한적이나,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예후는 상이합니다.

  • 3개월만에 암이 발생하고 빠르게 진행하여서 문제가 될 정도가 되기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특히 암이 발병할 가능성 자체가 매우 낮은 21세에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복부 CT 촬영은 복부 내 주요 장기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영상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복부 CT는 간, 췌장, 신장, 비장, 대장 등의 장기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이러한 장기의 종양이나 이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암을 초기 단계에서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해석의 결과는 당시의 상태를 반영하므로 현재의 상태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추가적인 증상이 나타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3개월 전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현재로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증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부 CT로 모든 종류의 암을 100% 완벽하게 확인할 수는 없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