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2010년 이전의 주민등록번호의 체계가 비뀌었습니다.
이전의 체계는 뒷자리 7자리 중에 첫번째는 성별, 두번째와 세번째는 출생신고를 한 지역 코드,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출생신고를 진행한 지역 주민센터의 코드, 여섯번재는 같은 날 출생신고한 순서, 마지막 일곱번째는 검증번호로 주민번호가 유효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체크코드입니다.
그런데 2010년부터는 이런 규칙이 사라집니다.
지금은 첫짜리 성별 이외에는 모두 임의의 숫자로 부여됩니다.
주민번호에 지역이 들어감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과 함께 주민번호에 지역번호가 들어가믕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