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물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가까이 오기만 해도 울거나 제 뒤로 숨습니다

실제로 다친 적은 없는데도 많이 무서워하는 모습입니다 나중에도 계속 이런 두려움이 이어질까 걱정됩니다

억지로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은 싫은데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에 답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해요.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가 나오는 그림책이나 영상을 보여주며 동물이 친근하고 안전한 존재라고 생각하게끔 도와주세요.

    실외에 있는 큰 동물들보다 실내 동물원에서 토끼나 햄스터 같은 작고 순한 동물을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먹이를 주는 것도 시도해 보세요.

    아이가 동물을 보고 작은 시도를 했을 때 칭찬해 주시면 아이의 자신감이 커지고 동물을 좀 더 익숙하게 대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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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안심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물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만화, 인형으로 간접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쌓아 주세요.

    동물 인형이나 장난감을 통해서 역할 놀이를 많이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에는 유리창이나 안전팬스를 통해서 관찰을 하면서 위험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인지 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나 영상을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가 사람과 함께 노는 장면이 나와도 좋고 강아지가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함께 영상을 보면서 "강아지가 너무 착하네", "고양이가 사람을 도와주네"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실내 동물원에 가셔서 먹이를 주는 체험형 시설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동물들과 친해진다면 강아지나 고양이와도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 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고, 억지로 가까이 가게 하면 오히려 두려움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림책이나 영상 등으로 친숙해지게 하고, 멀리서 차분한 동물을 함께 관찰하면서 긍정적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다가가고 싶어 할 때만 조금씩 거리를 좁혀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침착하게 동물과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공포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이 된다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가까이 가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동물 그림책이나 영상을 함께 보고, 멀리서 차분한 강아지나 고양이를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이가 편안해하면 조금씩 거리를 좁히며 성공 경험을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려움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준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가까이가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두려움을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동물 그림책이나 영상을 함꼐 보고 멀리서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아이가 편안해하면 조금씩 거리를 줄이고 차분한 동물을 짧게 만나보는 식으로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