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운동을 병적으로 좋아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운동을 했는데... 우리아이(7세)는 거꾸로 장난감만 좋아하고 전혀 운동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운동을 시키면 조금만 지나도 금방 힘들다고 하네요 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성향이 저랑은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