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인이 되면 목소리 조절 능력도 퇴화되나요?

오늘 도서관에 그냥보아도 70세 이상되어보이는 어르신 두분이 오셨는데, 간간히 말씀을 나누시는데 너무 크게 이야기를 해서 사실 좀 시끄넙더라고요. 그분들이 의도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보통 노인이 되면 목소리 조절 능력도 퇴화하는지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청력이 떨어집니다

      잘 안들리는거죠

      그렇다보니 자기가 어떤 소리로 말을 하는지 자기 자신이 모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소리가 크게 나오게 됩니다

      또한 가끔 어르신들 중에서 발음이 뭉개지거나 말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대 이것 역시 청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소리를 못듣게 되니 분명 아는 단어, 말인데도 발음이 뭉개지고 어눌해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런 부분들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령화 시대입니다

      어르신들 보고 뭐라 하기 전에 제발 조금이라도 찾아보거나 부모님께 왜 그런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가끔 저도 다니다 보면 어르신들에게 막 대하는 젊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참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젊은 세대지만 젊은 세대들이라고 나이를 안먹는게 아닙니다

      언젠간 60대, 70대, 80대가 됩니다

      (물론 그 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누구나 나이는 먹는 것이고 몸도 노화가 됩니다

      그러니 어르신들이 어떤 행위를 하거나 말을 할 때 왜 그러셨는지 부터 확인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목소리 조절 능력이

      퇴화 한다기 보다는 청력이 퇴화 하다보니

      조금더 크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리 끄게

      들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