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사교육을 받거나 종교시설에 다녀온 아이들이 왜 자라서도 사회에 나가는 일에 상태가 인 좋아지나요?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교실에서 강사에게 엄한 사교육을 받거나 한 곳에 모여서 싫은 공부를 하며 살죠.

교회, 절, 성당, 점집 등 종교시설에 다니는 아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깨달음을 연습하거나 끼리끼리 모인다든지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은 채 특정 자세를 취하고 지루한 말을 듣고 살잖아요.

거기 다녀온 뒤 왜 나이를 먹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 젊은 세대들이 자라서도 사회에 나가는 일에 두려움을 타거나 말투가 때와 장소에 안 맞을 종도로 상태가 인 좋아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원이나 종교시설에서 반복적 규율과 수동적 학습, 특정 행동/태도 강요를 경험한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기회가 제한됩니다. 이런 환경은 자기 주도성, 사회적 유연성, 위험감수능력 발달을 막아서 성장 후에도 새로운 상황에서 두려움이나 긴장, 부적절한 말투와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교육을 너무 엄하게 받거나, 종교 시설의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환경에 너무 오래 머물게 되면, 그 집단만의 언어와 환경에 묻히게 됩니다.

    즉 일반적인 사회 대중과 소통 할 때 공감대를 얻기가 힘들어 지죠.

    다양한 가치관을 수용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가지면서 그러한 상태를 극복해야 할 거 같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사교육을 받아도 기관. 단체 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듣고 지도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나와도 아이들의 일에 대한 두려움. 상황에 맞지 않는 언어를 전달하고 행동을 취하고

    부분이 생겨나는 이유는'

    다양함을 생각하는 것에 대한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이것만이 중요하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취지하에 교육을 하고 지도를 하는 부분이 크다보니

    아이들의 다양성과 유연성인 부분을 중요시 하지 않고, 배제하는 부분이 높아서 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