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사실 저희 회사 같은 경운 100프로 재택으로 돌린다고 문제가 되지 않지만, 회사 내에서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직원이 아주 적어 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제 친구들의 경우는 일주일에 2번 출근, 3번 재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재택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지만 회의나 타부서와의 소통을 위해 2번 출근이라는 선택지를 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전 회사는 IT기업이었는데 그런 곳은 재택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보안 문제가 아주 커서 재택근무 시에도 회사 보안 시스템이 깔린 전용 노트북으로 극히 제한적인 업무만 가능하게 하더라고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저는 그래도 사무실 나오는게 좋긴 해요! 그냥 자리를 지키는 경우도 있지만 직원들과 소통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에 더 수월한 것도 맞고(메신저나 메일 잘 안보는 사람들 꼭 있으니까요),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얼굴 보고 함께 부딪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일주일 다 나올 필요는 없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ㅎㅎ(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