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비빔밥 식당 메뉴 거의 보이지 않는데 인기 없는가요? 젊은세대 먹지 않아서 그런가요?

집에서 밥먹기 애매하거나 회사 외근 하다보면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에는 식당 가보면 돌솥비빔밥 메뉴 있어서 시키면 돌솥에 뜨거운 비빔밥 비벼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식당 메뉴에서 돌솥비빔밥 안보이는거 같은데 인기 없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확하게 통계상으로 나타나는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알수없습니다. 순전히 주관적인 심리적인 효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돌솥비빔밥을 보기가 힘든 이유는 재료 손질도 많이 가고 손이 많가는 메뉴이며 일반 비빔밥에 비해서 돌솥을 씻고 세척하는데 훨씬 또 손이 많이 갑니다. 즉 재료준비며 세척시간이며 회전율 자체가 높지 않은 메뉴이며, 거기에 재료를 재활용하기도 힘들고 사실상 안팔리면 전부 폐기해야하는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배달하기에도 돌솥비빔밥은 사실상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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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돌솥비빔밥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제가 여름전에도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여름이고 날씨가 폭염으로인해서 사람들이 찾지않으니까 일시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다시 판매할것 같아요.

  • 일단 식당 입장에서도 돌솥은 무게가 무겁고 누룽지나 양념이 쉽게 탄착하여 설거지 손이 매우 많이 가며 세제나 기름때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돌솥을 가열하는 조리 시간이 길고 용기가 오래 뜨거워 식사 시간이 느려지는데다가 직원과 손님의 화상 위험이 큰 영향도 있고 손수 볶고 데치는 나물 등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것에 비해 가격을 높게 받기 어려워 식당 입장에서 운영 효율이 떨어지다보니 요즘 보이지 않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