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염려증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고 단순한 증상인데도 이것이 심각하다고 여기면서 불안을 느끼고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유발하게 됩니다. 건강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건강염려증으로 진단 가능하며 말씀해주신 증상들도 건강염려증으로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복통 이외에도 울렁거림, 구토, 혈변, 이유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위중한 질병인가 불안해하기만보다는 다른 기질적 원인은 없는지 근처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해당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어도 계속 화를 내고 불안해한다면 건강염려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