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용돈을 주는 날과 편의점 모바일 쿠폰(카카☆)을 주는 날을 병행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편의점에는 불량식품은 덜할테니깐요. 아이들에게 군것질을 줄이는건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불량식품을 조금 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고 식사할 때 건강한 음식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닭가슴살, 생선, 계란, 견과류 등 건강한 음식들을 섭취하는게 좋아요.

또한 군것질 대신 건강한 대안을 마련해 주시는것도 좋아요. 과일이나 채소 스틱에 드레싱을 따로 만들어 먹거나

항상 건강한 간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량식품은 보통 칼로리가 높고 트랜스지방도 들어있고 지방함량도 높기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과자를 멀리하도록 과자를 아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곳으로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한동안 보채면서 과자를 찾을 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단호하게 과자를 치워 주세요. 아이가 울더라도 마음 약해지지 말고 단호하게 행동해 주세요. 그리고 용돈을 일시적으로 끊어서 외부에서 사먹을 수 있는것도 방지 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불량식품과 과자는 항상 과유불급, 과하면 아이에게 못한 음식이죠.

우선 밥을 잘 먹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밥을 먹고 난 뒤, 간식을 적당량만 급여하시는 방법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그 다음에 간식입니다.

가급적 불량식품이 아닌 시중ㅇ 판매하는 일반 과자를 택하여 제공하도록 하시고,

아이를 잘 타이르는 방법으로 설득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제적으로 24시간 감시하지 않는 이상 아이가 먹거나 하는것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도 어릴때 불량과자를 많이 사먹은 경험이 있다면

아이역시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잘못된것은 아닐수있을것입니다.

다만 평소에 줄이려고 한다면 식사시간에 충분한 포만감과 대처할수있는 간식을 챙겨주시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군것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용돈기입장을 쓰게하거나

불량식품말고 다른 과일이나 건강한 식품을

사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러한 불량식품 말고

건강한 과자를 미리 구매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한 과자를 먹고 불량식품을 먹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겐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군것질에 많은 돈을 쓰면 용돈을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의 경우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주거나

과체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것질을 자주 하게 되면 식사시간에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정해진 군것질을 하게 해야 합니다.

하루에 정해진 횟수의 군것질만 허용하시고 그외 군것질을 허용하지 않도록 해주어

치아건강을 지키고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량 식품 대신에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노력해 주세요.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 과정에 참여시키면 아이가 흥미를 갖고

잘 먹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군것질을 함으로써 나쁜점을 알려주시고

아이가 군것질을 하지 않고 그 돈을 저축 등을 한다면

칭찬 스티커를 주고 이를 모아서 선물을 사게하는 것도

아이가 군것질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탕이 든 군것질을 많이 해도 시간이 지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다시 배가 고파집니다. 2시간 정도만 지나도 허기가 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아직 식사 때가 아니라면 100~200칼로리 정도의 고단백질 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 저지방 요구르트 등을 먹으면 다음 식사 때까지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