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여행을 가려는데 어떤게 우선일까요?

다음주에 아이들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가을이고 단풍이 많이 들어서 저는 산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자꾸 리조트에 가서 오락도 하면서 편하게 놀고 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취향만큼 아이들이 원하는 것도 존중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산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나서 숙소를 리조트로 잡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들도 휴식과 오락을 즐길 수 있거든요.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면 여행이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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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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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엄마는 가을 단풍 보면서 산에도 가보고 싶고, 아이들은 편하게 리조트에서 마음껏 놀고 싶은 거죠. 둘 다 마음이 이해가 가요.

    너무 한쪽으로만 정하지 마시고 절반씩 섞어보는 건 어떨까요? 첫째 날은 아이들이 원하는 리조트에서 마음껏 쉬고 놀게 해주고, 둘째 날은 가까운 곳에 예쁜 산책책 길만 살짝 다녀오는 거예요. 너무 높고 긴 산 아니어도 돼요. 단풍 예쁜 곳에서 사진 찍고 간식 먹고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첫째 날은 너희가 원하는 리조트에서 실컷 놀고, 다음 날은 엄마랑 예쁜 단풍 보러 잠깐만 다녀오자" 라고 제안해보세요. 모두 조금씩 양보하면 가장 즐거운 여행이 된답니다 !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간다면 당연히 아이들이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가는 것이 제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가을이 단풍을 볼 수 있고 산으로 가고 싶은 질문자님의 의견과 리조트에서 오락하고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협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산 근처의 리조트를 잡고 1박 2일의 스케줄을 짜보시면 좋을 것 같고 오전에는 산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리조트에서 오락도 하고 온천도 즐기면서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짜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양쪽 의견을 중립적으로 절충해서 산을 품은 리조트 정선 하이원이나, 평창 휘닉스 파크를 가셔서 하루는 산에 가고 하루는 리조트에서 즐겁게 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한쪽으로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이번에는 아이들 의견을 들어주시고 "이번에 너희 생각대로 리조트가니깐 다음 여행은 산으로 가는거야"라고 약속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강하게 한쪽 의견으로만 치중되면 여행 갈 때마다 갈등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사전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족 여행은 부모님의 계획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지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산행을 강요하기보다는 단풍 명소가 가까운 리조트를 선택해 보세요. 오전에는 짧은 산책으로 가을 풍경을 즐기고. 오후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오락이나 휴식을 하는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리조트 욕구를 메인으로 잡으면서, 부모님이 원하는 가을의 정취를 살짝 얹혀주는 절충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평화롭고 모두가 원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단풍 구경을 위해 가파른 산에 올라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 속 리조트를 잡아서 건물 창 밖으로 울긋불긋한 단풍산이 한눈에 보이는 리조트를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