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기를 자꾸 만지는 버릇 고민이네요
성욕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제 30대인데도 쉴새없이 성기를 만지게 됩니다
그냥 운전할 때도 바지위로 성기를 문지르고
밖에서도 호주머니에 손넣고 발기안된 고추를 만지작거립니다
소변누러가서도 소변기앞에서 오줌털다가 괜히 문지르고......
지금도 글쓰면서 수시로 손이 아래로 갑니다
이렇게 꼴릴때마다 자위를 할수도 없고
한창때인 청소년기도 아니고 나이먹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성기를 만지는 행동은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불안감 또는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원인으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고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일정한 시간 동안 어떤 활동을 하지 않기로 스스로와 약속하거나, 특정 장소에서는 만지지 않도록 환경적인 변화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방법들로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큰 문제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너무 높은 성욕이 문제시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콩나물을 추천드려요.
군대에서 수 많은 동기들의 사례및 스스로 경험한 결과
콩나물이 성욕 억제에 탁월하더요.
콩나물을 자주드시면 어느정도 진정될듯해요
안녕하세요.
아직 젊은 나이이고 성욕이 강하다 보니
그런 버릇이 생긴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씩
누그러지리라 생각합니다.
성기를 자꾸 만지는게 습관화가 되면
난처한 상황에 놓일수도 있으니
본인 스스로 자제를 하기위한 노력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0대면 혈기왕성할때이네요 성욕이 주체
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운동을 해서
욕구를 풀수있습니다 성기를 만지는 행동은
다른사람들에게 오해를 부를수 있습니다
고쳐져야 할 습관입니다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이뤄야 할거같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문제되지않지요.
스스로가 신경쓰이니까 결혼이 답인듯싶어요.
질문자님 30대 이면서 자꾸 성기를 만지는것은 변태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러한 행동은 자제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결혼도 못 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의 나이가 30대초반에 청소년만큼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성욕이 강해집니다 저도 30대초반때 왜이렇게 성욕이 올라오는거지? 하면서 혼자 너무짜증나더라고요 그러다가 30대중반이 되니 조금씩 누그러들면서 괜ㅊ낳아졌습니다 아무래도 30대가 되기전에 가장 마지막시기에 더 올라오는거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거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무서운게 나쁜 습관입니다 사람을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나도 모르게 자꾸 나타 나는 데요 우선 질문자님의
그런 습관을 고치려면 행동을 하기전에 생각을 먼저 해야 그런 습관을
없앨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면 고쳐질거 같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로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본인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