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은 계절도 중요하지만 강아지의 종에 따라서 다르게 해줘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목욕을 권하지만 겨울에는 조금 더 기간을 늘려서 해도 됩니다.여름에는 산책도 자주 나기니 먼지나 벌레등 닦아줘야 할ㅈ것들이 더 많지만, 겨울에는 벌레도 없고 먼지도 덜해서 냄새가 덜납니다. 특히나 날씨가 춥기 때문에 강아지도 감기가 걸릴 수 있으므로 목욕을 자주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단모 치와와인데, 치와와는 피부가 건조하고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안나므로 ,병원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의 목욕을 권합니다. 한달에 한번 목욕 시키면서도 강아지 보습제를 뿌려줘야 덜 건조하더라고요.그렇지 않으면 자꾸 긁어서 피부병이 생깁니다.반면에,
제동생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시추인데, 시추는 피부가 지루성이 많고 냄새가 많이 나는 종이라서 여름에는 산책 후 거의 매일,겨울에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목욕을 시킵니다.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어떤 종인지 모르겠으나 말티즈나 비숑 ,푸들 처럼 집에서 많이 키우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목욕을 시키는 강아지들은 보호자께서 강아지의 냄새와 건강 유무에 따라 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키우면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지만,반면에 손이 참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가족이라 생각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