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충주맨을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라고 왜 공무원 일각에서는 그렇게 비난할까여?
충주맨이라는 유튜뷰 채널 윤영자는 전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느데요, 이번에 공직을 떠나면서 그를 바판하는 공직 사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를 암적인 존재라고까지 하는걸 보니 참으로 의아스럽고 왜 그렇게 생각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여.
일단 그정도로 공무원 사회가 튀는 존재를 용압하지 못하는걸까여ㅛ?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직 사회는 기본적으로 하향 평준화와 집단 질서를 중시합니다. 누군가 독보적으로 앞서나가면 조직 전체의 균형이 깨진다고 믿는 보수적인 분위기가 여전하죠.
또한, 어느 집단이든 남들보다 튀게되면 시기질투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첫째, 공직사회는 기본적으로 ‘조직 중심’ 문화가 강합니다. 개인이 지나치게 부각되면 조직의 공보다 개인의 브랜드가 앞선다는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전통적인 공무원 이미지(중립성·절제·안정성)와 다른 방식의 소통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늘 지지와 거부를 동시에 부릅니다.
셋째, 성과에 대한 내부 평가와 외부 대중의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혁신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선례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공직사회가 “튀는 존재를 용납하지 못한다”기보다는, 변화에 대한 온도 차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어떤 조직이든 안정과 혁신 사이에서 늘 긴장이 공존합니다.
충주맨의 경우 공직사회에서 보기 드문 승진 케이스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충주시장의 특별한 보호를 받았다는 시각도 있구요. 또 공직 품위, 중립성 훼손과 개인 브랜드화로 조직보다 개인만 부각되고 특혜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 떄문에 비판을 받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