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침착한게142

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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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힘들어 휴직을 하게 되면요.

지금 회사가 너무 힘들어 도살장가는 기분으로 매일 출근합니다. 휴직이 가능한 상황인데 최대3년까지는 가능합니다. 집에선 휴직을 해보라는데 저는 3년뒤가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보다 더힘들까봐.. 근데 사람들은 미래의 나에게 짐을 주고 현재의 나에게 짐을 덜어주라는데. 제가 지금 못견디겠으니까요 머가 맞는걸까요 휴직을 한 후 3년뒤 더힘든상황에 처해지면 어떡하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지금보다 더 나아질수도 있고 혹은 3년이라는 기간동안 다른걸 찾아 또 다른길로 나아갈수도 있고 많이 지쳐보이시는데 저는 조금 쉬는걸 추천드려요 사람이 건강하고 마음이 괜찮아야 앞으로 뭐든 할 힘이 생기잖아요 잠시 쉬는건 다시 버틸힘을 만드는 시간이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무너지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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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데 이유 없는 휴직은 회사 승낙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몸이 아파서 , 육아 휴직 등은 회사 승낙이 없더라도 가능하지만

    그냥 내가 힘들어서 하는 휴직은 회사 승낙이 떨어져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가능한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인정이 되는 휴직은 육야휴직과 가족돌봄휴직 이 두개고요 개인적 사유에 의한건 무조건 회사의 승낙이

    떨어져야 가능한거니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휴직이 되는지를 알아보시는게 먼저입니다.

  • 지금이 너무 힘들고 버티기 힘드시다면,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쉬시는게 어떠실까요 ? 미래에 내 걱정이 아무것도 아닌게 될 수도 있고 휴직하고 걱정으로 인해 더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본인 선택에 후회는 없으시길 바라요!

  • 지금이 너무 힘드시면 미래는 미래에 고민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습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이지만, 일단은 휴직을 할 수 있다면 쉬다 보면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답도 조금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충분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